새롭게 찾아오는 디데이! 새로운 디데이로 찾아오려고 합니다. 달력 밑에 작게 안부를 전하던 제마의 글 기억하시나요? 올해부터는 에디터 키키도 함께 쓰기로 했어요. 제마와 키키가 함께 써나갈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!
🎬 크리스마스, 겨울 그리고 영화
크리스마스 정신이나 겨울의 풍경을 담은 영화로 기준을 넓혔어요! 주로 서양 영화를 가져왔던 지난 메리캘린더에 비해 동양 작품의 비중도 높힐 계획이랍니다. 더 다양한 작품으로 돌아올게요!
🎁모멘트는 다시 돌아옵니다!
정기적인 콘텐츠였던 D-MOMENT는 깜짝 선물처럼 비정기적으로 찾아올게요>_0
To. 구독자님들께
제마 : 봄에 만났던 우리였는데... 어쩜 이렇게 다시 봄에 만나게 되었군요!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? 저는 님이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답니다. 크리스마스의 ㅋ만 보여도 님 생각이 나곤 했어요. 메리캘린더와 함께 2023년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릴 준비가 되셨나요? 그럼, 우리 4월 14일에 만나요!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.ㅎㅎ
키키 : 안녕하세요 님! 봄과 함께 돌아온 메리캘린더입니다. 다시 시작될 님과의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어요. 더 새롭고 풍성해진 메리캘린더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벨 : 안녕하세요 님! 메리캘린더가 없는 지난 3개월간 안녕하셨나요?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겨울의 긴 추위도 어느덧 지나가고, 눈 대신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 이렇게 좋은 날, 따뜻한 봄바람을 담아 님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. 올해도 메리캘린더가 따뜻한 진심을 담아 모든 계절에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드릴게요. 메리캘린더와 함께 매일이 크리스마스이길 바라요. 메리 크리스마스 :)